본문 바로가기

매킨토시, 레고를 만나다

① 레고 매킨토시 2.0

728x90
반응형

아.. 이거 도대체 

몇 만년 만의 창작인지...

 

 

이전 마지막 창작이 뭐였는지

당췌 생각이 나질 않네요. ㅎㅎ

 

 

 

 

아 맞다! 이거 였습니다. 

2017년 Obserbot-Y 

 

만든 데 들어간 부품수보다

리뷰가 더 길고 많았던 녀석

 

 

 

잠깐 과거를 돌아보니 

새로운 창작은 하지 않으면서

 

민이의 기차야기, 찾으면 없다~ 이야기

레고 건담 이야기, 레고 경품 받은 이야기

특촬물 성지 순례 이야기...

 

기존 작품에 주절주절 이야기를 섞어

돌려 막고 재활용 하는 리뷰로 

 무려 2년을 버텼왔네요.

 

크허~ 대단하다..

 

지금도 벌써 만든 새로 만든 아이

 소개하기도 전에 썰이 그냥 줄줄줄....

 

저 위의 옵저봇도 지금 생각해보니 

몇 편 더 뽑아 낼 수 있을 거 같은 생각이

 문뜩! 듭니다만...^^;;;

 

 

 

하이고..이제 그만 

쓸데 없는 이야기 그만하고

오늘의 주인공 소개드릴까 합니다.

 

 

 

 

레고 매킨토시 Ver. 2

 

LEGO + Smart

Macintosh

입니다.

 

 

 

 

 

사실.. 이 매킨토시라는 주제는

꽤 해묵은 대상인데,

 

이미 한번 2013년 도에 한번

써먹었었드랬지요 ^^;;

 

 

 

 

그때는 거의 실물 사이즈에

진짜 노트북을 넣고,  맥 OS까지 돌렸던 

상당히 매니악한 물건이었습니다.

 

디자인이나 심미성보다는

오직 기능에 치중한 녀석이었습니다.

 

 

 

 

 

 

그리고, 퍼스트 건담을 만든 다음  

그 기세를 몰아 SD를 만들었듯

 

Life size 매킨토시를 만든다음

그 기세를 몰아 mini 매킨토시를

만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이쯤되면 패턴인가 싶기도 하지만

 

차이점이라고 하면 퍼스트에서 SD가

나오기까지 두달 정도 걸렸지만

 

매킨토시 1.0에서 2.0 이 나오는 데는

6년 정도가 흘렀네요. ㄷ ㄷ ㄷ

 

6년이나 걸린 건 그 사이에

제가 아빠가 된 사건도 있었고

(실은 이 리얼 맥 만들고 두달 후 아빠가 됨)

 

 

그리고 당시 과학 기술로는

레고 매킨토시 제작이 불가능했던

이유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미니 사이즈로 동작하는

레고 매킨토시를 만들고 말겠다! 라고

만들어 볼것 리스트에 담아 놓고

기술 발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기술은 바로

앞서 소개한 이름 

 

LEGO + Smart

Macintosh

 

에 힌트가 있습니다.

 

이 매킨토시는 몸 속에

Smart Watch 를 품고 있습니다.

 

 

그럼 백문이 불여 일견

우선 이 녀석이 기능을 먼저

확인해 볼까요 ?

 

 

 

 

 

.

.

.

.

.

.

 

 

 

그럼 자세한 제작 이야기는...

이제 차근 차근 해보기로 하겠습니다. ^^;;

 

(오늘 리뷰 시간을 다 써버렸네요

벌써 잘 시간이....)

 

 

 

 

 

<계속>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