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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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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빠 서재를 소개합니다. #2 우리집 화장실을 소개합니다 #1 에 이어 두번째로 소개드릴 것은 우리집 아빠서재를 소개합니다 #2 입니다. 만들어 놓고 나니 왠지... 아빠방에 어울릴 것 같았거든요 ^^ 어느날, 철인 28호 가방을 만들던 때였습니다. 28이란 숫자 말고 더 다양한 레터링을 해보려고 뭔가 더 다양한 글자를 써볼 수 없을까싶어 숫자와 알파벳 디자인을 해보던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알파벳 A를 디자인해보고 있는데 .. 이게 또 뭔가와 오묘하게 닮았습니다. 뭔가가 보이십니까? ㅎㅎ 저는 이것을 보았습니다. 아직도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이 포스트를 볼 자격이 있으십니다. ㅎㅎ 그래서 다시 시작된 레고 쟁이네 방표시 그래픽 데코 두번째 에피소드 시작합니다. ^^ LEGO X STARWARS X DOOR 오늘은, 스타워즈 테마로 만..
우리집 화장실을 소개합니다. #1 브릭펫츠 창작을 하다 아이디어가 떠올라 한번 만들어 본 화장실 표시 그래픽입니다. 세상 어딘가 누군가는 벌써 만들어 보았을 것 같지만 라운드 타일들을 활용해서 만들어 본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보게 되는 소중한(?) 표지판 이 아이디어를 저희 집 화장실 문에 실험 삼아 한번 붙여 보았습니다 ^^ (물론 가상입니다.) 어떤가요? 레고 하시는 집은 한번 도전해 볼만하지 않은가요? 그냥 원색적인 빨강/파랑이 싫어요 우리집 문색이랑 맞질않아요 깔끔한게 좋아요 라고 하시는 분들은... 검은 혹은 흰색의 깔끔한 단색으로 하셔도 좋고 본인이 좋아하는 색을하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아니면 어느 한곳에 포인트를 주는 등 여러 가지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디자인이야 그렇다치고 이걸 어떻게 붙여야 할..